젤리와 음료수의 만남
Libralist monolog의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에 엮인 글입니다.
한국에 젤리가 들어간 환타 제품군이 발매된 것 같군요. 생각난 김에 2006년 겨울에 일본 오사카 주변 어딘가에서 (교토? 나라? 기억이 안 나네요.) 마셨던, (먹었던?) 당시에는 꽤 신기했던 음료수를 소개합니다.
- ポッカフルーツゼリー グレープ前
- ポッカフルーツゼリー グレープ後
사진을 누르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뒤를 보면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 젤리가 들어 있습니다. 반드시 흔들고 나서 마셔주세요.
- 젤리가 목에 걸리는 수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꽤 위험한 음료수군요. 덜덜…
그 아래 그림에는 기호에 따라서 5번 혹은 20번 흔들어서 마시라는 설명이 있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흔들수록 젤리 알갱이가 작아집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 음료수를 자판기에서 뽑아서 반사적으로 뚜껑부터 따버리고 좌절한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특별히 맛에 대해 평가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바보짓을 한 바람에 젤리와 주스를 따로따로 먹고 마셨거든요. 아하하. 여러분도 이런 음료수를 마시기 전에는 일단 흔들어 주세요. 안 그러면 바보 소리 듣습니다.


하도 맛있었던고로, 포교를 위하여 사무실 언니들께 하나씩 돌렸는데, 너처럼 경고문구를 보지 않고 뚜껑부터 따내서 아예 음료가 흘러나오지 않아 ‘뭥미 이거’ 하면서 당황하셨던 옆 사무실 언니가 생각나는구나(…..)
결국, 그분께서는 사무실에 비치된 젓가락을 따낸 캔의 입구에 넣어서 젤리를 흔들어서 부순 다음에 컵에 따라 겨우겨우 드실수 있게 되었었다지.(…)
나는 밖이라서 젓가락이고 뭐고 없었어. ㅠㅠ
환따잖아
이건 탄산이 안 들어있어요.
국내에도 들어왔답니다~
국내에서 먹어 본 사람들의 평은 극과 극이더라구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갠적으로 젤리를 좋아해서 맛있을거 같아요~
그나저나 젤리따로 음료 따로라니.. -_-;;
엇. 그랬나요? 몰랐네요.
주스는 맛이 진하고 젤리는 좀 심심합니다. 제대로 섞어서 마셨으면 씹히는 맛이 있어서 괜찮았을 것 같아요.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다시 도전할 생각입니다. ^^
어제 환타 오렌지맛 먹어봤어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ㅂ-
한동안 자주 마실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오렌지맛은 맛있던데, 저 맛은 어떨까 모르겠네요?
제가 마신 것은 환타는 아니었지만, 포도의 떪은 맛은 안 나더군요. ^^
그나저나 기회가 찾아오면 제대로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ㅠㅠ
Che bella 손!!!!
I only speak 한국어, 日本語, and English, yet.
젤리가 들어간 음료수를 이야기할 때 한국의 코코팜을 빼놓을 수 있겠는가?
요새는 전철역 자판기에서도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한때는 국민가수 김건모 씨가 CF 모델이었지 -_-
잘 지내고 있는감? 난 경제불황 속에서 후덜덜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코코팜은 사실 쌕쌕이나 봉봉의 뒤를 잇는 명품이었지.
근데 마셔본 기억은 없다. -_-;
난 환율폭등 속에서 후덜덜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
젤리가 든 음료수라고 하니 추억의 코코팜이 생각나는군 -_-
요즘은 전철역 자판기에서도 찾기 힘들지만,
그래도 한때는 국민가수 김건모가 광고했었지.
블로그 최적해상도가 어떻게 돼?
일하는 서점에서 가끔 들어와서 리플을 남기려니 칸이 좀 짤리더라고.
어쨌든, 잘 지내고 있나?
스팸 필더 안습. ㅋㅋ
내 블로그 해상도는 나도 몰라. Internet Explorer나 Firefox에서 왼쪽 Ctrl을 누른 상태로 마우스 휠을 굴리면 화면 크기가 조절 가능하고 Ctrl하고 숫자 0을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오니까 한번 시도해 봐.
飲みたい~
一緒に飲みましょ!!